종소세 신고하려고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지친 오후
세금 신고가 다가오니 마음만 급해진다 벌써 5월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 실감 나는 요즘이다. 창밖으로 보이는 단색화 전시 포스터를 멍하니 보다가 문득 달력을 봤는데,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코앞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그냥 세무사 사무실에 자료를 다 던져놓고 연락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올해는 매출도 좀 변동이 있고 해서인지 괜히 신경이 쓰였다.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고 작게나마 쇼핑몰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세금 문제는 늘 숙제처럼 따라다닌다. 친구가 요즘 광고에서 자주 보인다며 알려준 쌤157이라는 앱을 깔아봤는데, 이게 정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시간 낭비가 될지 처음엔 반신반의했다. 일단 깔아본…